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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칼럼 (4/24) “겨자씨 한 알” 2015년 ‘미스 우크라이나’에 선정된 아나스타샤 레나는 러시아의 침공이 본격화하자 자원입대 했습니다. 지난 9일, 라이브 방송으로 “러시아군에 잡혀서 성폭행당하는 것이 두렵지 않으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에 레나는 “이런 경우에 대비해 수류탄을 품고 있다”며 “그들은 지옥을 볼 것이다”라고 답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이렇게 목숨 걸고 자신의 나라를 지키려는 여성이 3만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들에게 러시아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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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24일 남플소식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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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롬 남플 유아유치부  부활주일 풍경입니다. 우리 예꼬들 본당에서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며 ‘우르르 쾅쾅’ 이라는 찬양으로 율동을 선보였는데요^^ 아이들 너무 예뻤죠?     예수님의 부활을 기뻐하고 감사하며 아이들이 준비한 무대를 마친 후 유아유치부실로 돌아와서 부활주일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오늘의 2부 순서는 교회 잔디밭에서 에그 헌트 활동을 했는데요 그 전에 사전 활동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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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45년 4월 8일 주일, 독일 신앙인의 양심인 본회퍼 목사가 감옥에서 마지막 날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아침, 본회퍼 목사님과 한 방에 수감되었던 한 영국장교가 인사했습니다. “목사님, 마지막이네요. 안녕히 가십시오!” 이에 본회퍼 목사님이 그에게 한 대답이 깊은 울림을 줍니다. “아닙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절대 죽음이 끝이 아닙니다. 죽음은 전혀 새로운, 그러면서도 놀랍고 영광스러운 새 삶의 시작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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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17일 남플소식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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