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목회칼럼 <일이 되게 하려면...> 조선 숙종 때 활동한 김천택의 시조 중에 '잘 가노라 닫지 말며'를 소개합니다. “잘 가노라 닫지 말며

목회칼럼 <단순한 사람> “인생이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챨리 채플린. 이처럼 세상 그 누구도 항상 좋은 일만 있지 않습니다.

목회칼럼 <수의 논리> 생떽쥐베리의 <어린왕자>에 “어른들은 숫자를 좋아한다”는 유명한 글이 있습니다. 저자는 어린 왕자의 입을 빌려 이 글의 의미를 이렇게

목회칼럼 <상처다루기> 지난 7월 4일, 시카고 하이랜드파크 시에서 독립기념 퍼레이드가 막 시작 될 무렵, 비극적인 총격사건이 다시 발생했습니다. 최근 들어

목회칼럼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면서 시간(욤)이 흐르기 시작하였고 역사도 시작되었습니다. 6일간의 창조기사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표현이 있는데, “저녁이 되고 아침이

목회칼럼 <그가 너를 돌보심이라> 6/2-18, 텍사스 포트워스에서 열린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임윤찬 군이 우승했습니다. 이번 경연은 유튜브를 통해

목회칼럼 < 1호 명령 > '세월엔 자비심이 없다'는 말이 있는데, '세월에 장사 없다'는 말과 같은 의미일 것입니다. 인생은 흘러가고 누구나

목회칼럼 <자신 있으십니까?>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라고 하는데, 그 여러 감정 중 가장 기분 나쁜 감정이 두려움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두려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