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과 실체
지난 3월 10일, 윤석렬 후보가 고국의 제20대 대통령에 당선된 다음 날이 결혼 10주년이었다는데, 암튼 이 분은 스토리가 많습니다. 9번 도전해서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누구나 살면서 여러 형태의 고난이 겪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임하는 고난은, 히브리서 기자의 말씀에 비추어보면, 그 자체로 <선이나 악이다> 말할 수
신 바람 난 사람
세상에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맛에 사는 이들이 있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뻐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보이려고 사는 사람은 늘 사람의 눈을 의식하며 뭔가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과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는 말을 들어보셨지요? 그런데 사람들이 이 말을 할 때 보면, ‘눈물 젖은
남기는 삶
세상에 열등감 없이 사는 사람이 있을까요? 세상에는 열등감을 극복한 사람만 있을 뿐입니다. 사실 인간의 열등의식은 출생할 때부터 그 내면에 뿌리내린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세상에서 돈 주고 살 수 없고 저축할 수도 없으며 붙잡아 매 둘 수 없는 것은 무엇일까요? 시간입니다. 만약 시간을 돈으로
직분과 직위
우리가 사는 마이애미 지역에는 수많은 비치가 있는데, 다 나름대로 아름답습니다. 어디가 가장 좋고 그 다음은 또 어디이고 하는 식의 순위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얼마 전, 트럼프의 별장 <마라라고> 앞을 지날 기회가 있었는데, 긴 차량행렬이 있어서 궁금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올 가을 중간선거에 나서는 공화당